회고는 어떻게 쓰나요?
회고는 지난 시간 동안 무슨 일이 있었고, 그때 무엇을 느꼈고, 무엇을 배웠는지 돌아보는 글입니다. 기억만으로 쓰면 최근 일만 크게 남기 쉬우니, 그동안 남긴 기록과 사진을 시간순으로 다시 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사실 → 감정 → 배운 점 → 다음에 할 일 순서로 쓰면 막히지 않습니다.
회고는 어떤 순서로 쓰나요?
처음부터 잘 쓰려고 하지 말고, 아래 네 단계를 한 번씩 거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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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기록 모아 보기
일기, 메모, 사진, 일정표를 한곳에 모아 달마다 늘어놓습니다. 기록이 없는 달은 그달의 사진 한 장으로 기억을 되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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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사실 적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짧게 적습니다. 평가는 잠시 미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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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감정과 배운 점 적기
그 일로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무엇을 알게 됐는지 한두 문장씩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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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 다음 해로 잇기
계속할 것, 그만둘 것, 새로 해 볼 것을 하나씩 고릅니다.
연말 회고에 쓰기 좋은 질문은?
-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었나요? 왜 그 장면이 남았나요?
- 올해 새로 시작한 것과 그만둔 것은 무엇인가요?
- 가장 힘들었던 때는 언제였고, 무엇이 버티게 해 주었나요?
- 올해 고마웠던 사람은 누구인가요?
- 1월의 나와 지금의 나는 무엇이 달라졌나요?
- 내년의 나에게 꼭 하고 싶은 말 한 가지는?
회고와 일기는 무엇이 다른가요?
| 구분 | 일기 | 회고 |
|---|---|---|
| 시점 | 그날그날 | 한 달·한 해처럼 구간을 정해서 |
| 내용 | 있었던 일과 그날의 감정 | 여러 일을 이어 본 흐름과 배운 점 |
| 쓰임 | 기억 남기기 | 다음 선택에 쓰기 |
평소 기록이 있으면 회고가 쉬워집니다
회고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기억이 흐려지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짧게라도 기록해 두면 연말에 다시 읽는 것만으로 회고의 재료가 모입니다. (라이프로깅이란?)
MyLifeBook에서는 글·사진·음성으로 남긴 일상이 하나의 타임라인에 쌓입니다. AI 인터뷰가 질문을 던져 잊고 있던 일을 꺼내 주고, 쌓인 기록은 필요할 때 자서전이나 이력서 같은 결과물로도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및 관련 질문
Q. 회고는 얼마나 길게 써야 하나요?
길이는 상관없습니다. 질문 몇 개에 한두 문장씩 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회고가 됩니다.
Q. 1년에 한 번만 하면 되나요?
연말에 한 번 크게 하고, 달마다 10분씩 짧게 돌아보면 연말 회고가 훨씬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