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와 경력기술서는 어떻게 쓰나요?
이력서는 학력·경력·자격을 한눈에 보여 주는 요약이고, 경력기술서는 회사마다 무슨 일을 맡아 어떤 성과를 냈는지 풀어 쓰는 상세 문서입니다. 경력기술서는 회사별로 기간과 직무를 적고, 담당 업무와 성과를 나눠 쓰되 성과는 가능한 한 숫자로 씁니다. 평소에 업무 기록을 남겨 두면 성과를 떠올리느라 헤매지 않습니다.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는 무엇이 다른가요?
| 비교 | 이력서 | 경력기술서 |
|---|---|---|
| 목적 | 지원자를 한눈에 요약 | 경력의 내용과 성과를 증명 |
| 내용 | 인적사항, 학력, 경력 목록, 자격·수상 | 회사별 직무, 담당 업무, 주요 성과 |
| 분량 | 보통 1~2쪽 | 경력에 따라 2쪽 이상 |
| 주로 쓰는 때 | 모든 지원 | 경력직·이직 지원 |
경력기술서는 어떤 순서로 쓰나요?
회사 하나를 기준으로 다음 순서를 반복합니다. 최근 경력부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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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회사와 소속
회사명, 부서, 직무(직급)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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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기간과 고용형태
시작일과 종료일(재직 중이면 재직 중), 정규직·계약직 같은 고용형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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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담당 업무
맡았던 일을 한 줄씩 씁니다. “무엇을 담당”보다 “무엇을 어떻게 했다”가 드러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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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 주요 성과
그 일로 달라진 결과를 한 줄씩 씁니다. 기간, 비율, 금액, 인원처럼 확인할 수 있는 숫자를 넣습니다.
성과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같은 일도 쓰는 방식에 따라 전달력이 크게 달라집니다.
- 행동 + 결과로: “고객 문의 응대” 대신 “문의 유형을 분류해 답변 템플릿을 만들고 평균 응답 시간을 줄였다”.
- 숫자는 확인할 수 있는 것만: 기억이 불확실한 숫자는 쓰지 않거나, 기록을 찾아 확인한 뒤 씁니다. 면접에서 반드시 질문받습니다.
- 내 기여를 분명하게: 팀의 성과라면 그 안에서 내가 맡은 부분을 밝힙니다.
- 지원 직무와 연결: 모든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 깊은 것을 앞에 둡니다.
블라인드 채용 서류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블라인드 채용은 출신 학교, 나이, 성별, 사진처럼 직무와 관계없는 정보를 빼고 역량으로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본문에도 학교명이나 가족 배경이 드러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같은 이력서를 일반 채용과 블라인드 채용에 번갈아 내야 한다면, 원본은 그대로 두고 제출용으로만 해당 정보를 가린 사본을 만드는 것이 안전합니다.
MyLifeBook으로 이력서·경력기술서 만들기
MyLifeBook(마이라이프북)의 My Career Builder에서는 경력마다 회사, 부서, 직무, 고용형태, 기간, 담당 업무, 주요 성과를 입력하면 경력기술서를 Word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성과는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을 그대로 쓰고, AI가 숫자를 만들어 넣지 않습니다. 커리어 카드의 경험과 역량으로 이력서 PDF와 통합 지원서(Word)도 만들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 채용 모드를 켜면 원본은 그대로 두고 사진, 생년월일, 성별, 주소, 학교명을 뺀 서류를 만들고, 지원서 접수에 필요한 이름과 연락처는 남깁니다. 제출 양식 변환기로 NCS 공기업, 대기업 자소서, 스타트업 1-Page, 글로벌 CV(영문), 연구·공공 실적서 양식으로 바꿔 볼 수도 있습니다. (경험 기록으로 커리어 준비하기)
자주 묻는 질문 및 관련 질문
Q. 신입도 경력기술서가 필요한가요?
대부분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인턴, 계약직, 장기 아르바이트처럼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 있다면 같은 형식으로 정리해 두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쓸 때 도움이 됩니다.
Q. 성과를 숫자로 쓸 만한 게 없으면요?
처리한 건수, 걸린 기간, 참여 인원, 개선 전후처럼 작은 숫자도 성과가 됩니다. 숫자가 전혀 없다면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구체적인 장면으로 씁니다.
Q. 경력 공백은 어떻게 쓰나요?
숨기기보다 그 기간에 한 일(학습, 자격 취득, 가족 돌봄, 개인 프로젝트)을 짧게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기록해 두면 공백 기간에 한 일도 구체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